별도봉의 사계절 즐기기

제주사랑
  • 조회수: 372
  • | 2018/10/10 16:18

 

 

다양한 매력이 있는 도심속 오름 별도봉의 사계절 즐기기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별도봉. 시내에 위치해 있어서 가볍게 들리기에도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이곳은 문화체육공원으로 지정된 곳으로 인근에 위치한 산지등대, 사라봉을 잇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한라산, 도시의 풍경, 바다 모두를 볼 수 있는 멋진 풍경이 장점이다. 오늘은 아름다운 별도봉의 사계절과 그 매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다양한 매력이 있는 도심속 오름

 

-

 

별도봉의 사계절 즐기기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별도봉. 시내에 위치해 있어서 가볍게 들리기에도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이곳은 문화체육공원으로 지정된 곳으로 인근에 위치한 산지등대, 사라봉을 잇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한라산, 도시의 풍경, 바다 모두를 볼 수 있는 멋진 풍경이 장점이다. 오늘은 아름다운 별도봉의 사계절과 그 매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1. 봄

 

 

 

 

 

 

벚꽃이 개화하는 시기인 봄은 별도봉에 오르기 좋은 최적의 시기이다. 별도봉 곳곳에 자생하는 왕벚나무는 이곳의 풍경에 수려함을 더해줘 봄 분위기를 한껏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사라봉 정자에 올라서서 별도봉의 정상으로 가는 길을 바라보고 있으면 별도봉이 벚꽃동산으로 변모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그 모습이 마치 해외를 연상시킬 정도로 아름답다. 제주에서 벚꽃을 만끽하고 싶다면 사라봉~ 별도봉으로 이어지는 산책길을 걸으며 봄을 느끼길 바란다.

 

 

 

 

 

 

 

2.여름

 

 

 

 

 

 

별도봉의 여름은 봄과 비슷하면서 다른 매력이 존재한다. 봄보다는 좀 더 수풀이 우거지고 초목이 무성해져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 시기이다. 이때는 햇빛이 강해져 숲길 곳곳에서 빛 내림을 쉽게 볼 수 있는데 그 순간의 아름다움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시시각각 변하는 아름다운 햇살과 그에 반응하며 반짝반짝 일렁이는 초목, 그리고 솔솔 불어오는 산들바람까지 모든 것이 조화로운 여름이다. 여름은 해 질 녘쯤에 사라봉과 별도봉 사잇길에서 시작하는 해안 절벽길을 따라서 별도봉 정상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걸으면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

 

 

 

 

 

 

 

3.가을

 

 

 

 

 

억새가 자라나는 시기인 가을. 이때는 별도봉에서 다양한 풍경을 볼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별도봉 정상에서 사라봉으로 이어지는 산책길을 바라보면 단풍과 갈대가 동시에 보인다. 또 늦가을이 지나면 한라산에 눈이 쌓이고 하늘이 푸르러져 한라산의 웅장한 경치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본격적으로 날이 선선해지는 가을은 어느 코스로 걸어도 아름답고 가볍게 즐기기에 무리가 없다.

 

 

 

 

 

 

 

4.겨울

 

 

 

 

 

다양한 계절에 걸쳐 현란한 색을 자랑했던 별도봉이 차분하고 운치 있게 바뀌는 시기인 겨울. 이때는 이곳을 좀 더 깊게 느낄 수 있는 시기이다. 눈 쌓인 날 별도봉을 걸을 때마다 들리는 뽀드득 소리와 하얀 비단을 깔아놓은 듯한 산책길에는 잔잔한 매력이 있다. 수려하고 웅장한 풍경은 없지만 이 시기에는 별도봉 산책길 그 자체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곳곳에 쌓인 눈과 눈을 이겨내고 자란 곳곳의 야생화를 보고 있으면 은근하게 기분이 좋아지는 소박함이 있다. 겨울 눈오는 날 별도봉 산책길을 걷고자 할때는 사라봉과 별도봉 사잇길에서 시작되는 완만한 산책길을 걸어야 안전하게 경치를 즐길 수 있다.

 

 

주소 : 제주 제주시 화북1동 4472
입장료:무료